이번 추석 연휴에 근무가 두 개 걸려서 당일에는 본가를 못 감. 경기에서 왕복 세 시간 거리라 오프 하루에 다녀오기도 좀 애매한데 명절에 일하는 사람들 보통 어떻게 잡는지 듣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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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9년차Lv.1
저는 연휴 전 주말에 미리 다녀오는 쪽으로 굳혔습니다. 당일 지나고 가면 부모님이 손님 치르느라 이미 지쳐 계셔서 얼굴만 보고 오게 되더라고요. 자취하다 보니 갈 때마다 반찬통이랑 김치 실어오는 것도 있어서, 길 안 막히는 날 다녀오는 게 서로 편했습니다.
마일리지에진심Lv.1
당일에 무리해서 맞추는 것보다 연휴 끝나고 첫 주말로 미루는 쪽이 나을 겁니다. 왕복 세 시간짜리 구간도 명절 당일에는 다섯 시간 가까이 늘어지기 쉬워서, 오프 하루 받아봐야 도로에서 다 쓰고 끝나더라고요. 저는 명절 낀 이동은 웬만하면 연휴 끝물로 미뤄두는 편인데, 이삼일만 지나도 길이든 표든 확 헐거워져서 집에서 밥 먹고 오는 시간이 오히려 길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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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는 연휴 전 주말에 미리 다녀오는 쪽으로 굳혔습니다. 당일 지나고 가면 부모님이 손님 치르느라 이미 지쳐 계셔서 얼굴만 보고 오게 되더라고요. 자취하다 보니 갈 때마다 반찬통이랑 김치 실어오는 것도 있어서, 길 안 막히는 날 다녀오는 게 서로 편했습니다.
당일에 무리해서 맞추는 것보다 연휴 끝나고 첫 주말로 미루는 쪽이 나을 겁니다. 왕복 세 시간짜리 구간도 명절 당일에는 다섯 시간 가까이 늘어지기 쉬워서, 오프 하루 받아봐야 도로에서 다 쓰고 끝나더라고요. 저는 명절 낀 이동은 웬만하면 연휴 끝물로 미뤄두는 편인데, 이삼일만 지나도 길이든 표든 확 헐거워져서 집에서 밥 먹고 오는 시간이 오히려 길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