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통원 진료비 보험 청구할 때 세부내역서도 떼야 하나
약관읽기싫다Lv.15
광고
환절기 시작하고 애가 2주 사이에 소아과를 세 번 갔다. 한 번에 오천원 안팎이라 귀찮아서 그냥 뒀는데 모아놓고 보니 아깝더라.
보험 앱에서 청구 눌러보긴 했음. 근데 첨부하라는 게 진료비 영수증에 세부산정내역서에 이름이 여러 개라 첫 화면에서 막혔다.
약관도 열어봤는데 통원 얘기가 어디 붙어 있는지 못 찾겠고, 가게 보느라 병원에 다시 갈 시간도 애매함.
영수증만 찍어서 넣어도 처리가 되는 건지, 세부내역서는 무조건 병원 가서 따로 떼야 하는 건지 해본 사람 얘기 좀 듣고 싶다. 지난달 다녀온 것까지 한 번에 몰아서 넣어도 되는지도 같이 알려주면 좋겠다.
댓글
1세부내역서보다 공제금액을 먼저 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통원은 회차별로 공제하는 구조라 몰아서 넣어도 세 번이 한 건으로 합산되진 않고, 의원급은 회당 만원 공제인 상품이 많아서 한 번에 오천원이면 지급액이 0으로 나올 수 있음. 가입한 세대마다 공제액이 달라서 그건 보험사 고객센터에 증권번호 대고 물어보는 게 약관 뒤지는 것보다 빠르더라. 나도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콧물로 소아과 줄줄이 다녀서 영수증 모아뒀다가 그거 확인하고 접었다… 그래도 넣을 거면 병원에 다시 갈 일은 없는 게, 소아과 같은 의원도 작년 10월부터 실손24 대상이라 https://www.silson24.or.kr 에서 서류 요청하면 병원이 보험사로 바로 보내준다. 참여 안 하는 데도 있어서 다니는 곳이 되는지는 조회해봐야 하고, 지난달 것도 3년 안이면 청구되는 걸로 알아서 날짜는 안 급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