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마치고 아침 여덟시쯤 들어와서 자는데요. 요즘은 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두면 추워서 깨고, 닫고 자면 낮에 방이 답답해집니다.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두고 주무시는지 궁금해서요.
댓글
2
브레이크타임Lv.2
창을 얼마나 여느냐보다 그 바람이 몸에 바로 오느냐가 문제더라고요. 저는 가게에서 브레이크타임에 눈 붙일 때 창은 손바닥만큼만 열고 서큘레이터를 반대쪽 벽으로 돌려두는데, 그러면 공기는 도는데 찬 게 직접 안 와서 중간에 덜 깹니다. 방문까지 같이 열어두면 닫고 잘 때만큼 답답하지도 않고요. 낮에 방 눅눅해지는 건 솔직히 완전히는 안 잡히던데요.
아침요가Lv.2
저는 잠들기 전에 십 분 정도 활짝 열어서 공기 한 번 갈아두고, 잘 때는 손가락 두 개 들어갈 만큼만 열어두는 쪽이에요. 부산이라 새벽에 바다 쪽 바람이 들어오면 팔월 말에도 발끝이 시려서, 활짝 열고 자면 여덟시든 아홉시든 결국 한 번은 깨더라고요. 창은 조금만 두고 대신 방문을 열어두면 공기는 도는데 찬 기운이 직접 안 와서 낮에 덜 답답했어요. 잘 때 온도는 18~22도, 습도는 40~60% 정도가 낫다고들 하는데, 여기에 암막 커튼까지 치면 낮잠이 밤잠에 좀 가까워집니다. 얇은 이불 하나 더 두고 발만 덮으시는 것도 권해요. 억지로 참고 활짝 열어두지는 마시고요.
댓글
2창을 얼마나 여느냐보다 그 바람이 몸에 바로 오느냐가 문제더라고요. 저는 가게에서 브레이크타임에 눈 붙일 때 창은 손바닥만큼만 열고 서큘레이터를 반대쪽 벽으로 돌려두는데, 그러면 공기는 도는데 찬 게 직접 안 와서 중간에 덜 깹니다. 방문까지 같이 열어두면 닫고 잘 때만큼 답답하지도 않고요. 낮에 방 눅눅해지는 건 솔직히 완전히는 안 잡히던데요.
저는 잠들기 전에 십 분 정도 활짝 열어서 공기 한 번 갈아두고, 잘 때는 손가락 두 개 들어갈 만큼만 열어두는 쪽이에요. 부산이라 새벽에 바다 쪽 바람이 들어오면 팔월 말에도 발끝이 시려서, 활짝 열고 자면 여덟시든 아홉시든 결국 한 번은 깨더라고요. 창은 조금만 두고 대신 방문을 열어두면 공기는 도는데 찬 기운이 직접 안 와서 낮에 덜 답답했어요. 잘 때 온도는 18~22도, 습도는 40~60% 정도가 낫다고들 하는데, 여기에 암막 커튼까지 치면 낮잠이 밤잠에 좀 가까워집니다. 얇은 이불 하나 더 두고 발만 덮으시는 것도 권해요. 억지로 참고 활짝 열어두지는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