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야간 근무 끝나고 아침에 자려는데 요즘 새벽 공기 때문에 창문을 어떻게 두세요

sohee1029Lv.19
광고

나이트 마치고 아침 여덟시쯤 들어와서 자는데요. 요즘은 환기하려고 창문 열어두면 추워서 깨고, 닫고 자면 낮에 방이 답답해집니다. 교대근무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두고 주무시는지 궁금해서요.

댓글

2
브레이크타임Lv.2

창을 얼마나 여느냐보다 그 바람이 몸에 바로 오느냐가 문제더라고요. 저는 가게에서 브레이크타임에 눈 붙일 때 창은 손바닥만큼만 열고 서큘레이터를 반대쪽 벽으로 돌려두는데, 그러면 공기는 도는데 찬 게 직접 안 와서 중간에 덜 깹니다. 방문까지 같이 열어두면 닫고 잘 때만큼 답답하지도 않고요. 낮에 방 눅눅해지는 건 솔직히 완전히는 안 잡히던데요.

아침요가Lv.2

저는 잠들기 전에 십 분 정도 활짝 열어서 공기 한 번 갈아두고, 잘 때는 손가락 두 개 들어갈 만큼만 열어두는 쪽이에요. 부산이라 새벽에 바다 쪽 바람이 들어오면 팔월 말에도 발끝이 시려서, 활짝 열고 자면 여덟시든 아홉시든 결국 한 번은 깨더라고요. 창은 조금만 두고 대신 방문을 열어두면 공기는 도는데 찬 기운이 직접 안 와서 낮에 덜 답답했어요. 잘 때 온도는 18~22도, 습도는 40~60% 정도가 낫다고들 하는데, 여기에 암막 커튼까지 치면 낮잠이 밤잠에 좀 가까워집니다. 얇은 이불 하나 더 두고 발만 덮으시는 것도 권해요. 억지로 참고 활짝 열어두지는 마시고요.

이전목록
다음

지금 뜨는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