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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인테리어 공사 때문에 재택이 안 되는데 다들 낮에 어디 가서 일해?

프리랜서3년차Lv.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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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년 넘은 아파트인데 이번 주부터 윗집이 공사 들어감. 아침 아홉시부터 드릴 소리라 교정지 펴놓고 앉아있질 못하는데, 카페는 하루 두 번씩 가니까 커피값만 쌓이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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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정찰대Lv.2

시간권 말고 낮 시간대 정액권 끊는 쪽이 나을 것 같은데요. 카페 두 번이면 커피값도 커피값인데 오래 앉아 있기 눈치도 보이잖아요. 무인 스터디카페는 주간권처럼 낮에만 쓰는 상품이 따로 있어서 하루치로 나누면 커피 한 잔 값 언저리로 떨어지는 데도 있어요. 가격은 매장마다 제각각이라 앱에서 동네 서너 군데만 비교해보시면 금방 감 옵니다. 안양시립도서관 쪽도 노트북 되는 열람실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교정지 펴놓을 만큼 책상이 넓은지는 홈페이지에서 좌석 먼저 보시는 게 낫고요. 저희는 작년에 옆집 확장공사 때 다섯시쯤 되니까 조용해져서, 집중해야 하는 건 저녁으로 미루고 낮엔 장이나 보고 왔어요.

산책두번Lv.1

관리사무소에 공정표부터 물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인테리어 공사도 관리주체 동의를 받고 들어가는 거라 기간이랑 하루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지가 관리규약에 정해져 있고, 드릴 소리 나는 철거나 타공은 대개 초반 며칠에 몰려 있습니다. 저희 가게 위층도 작년에 했는데 앉아 있질 못하겠던 건 사나흘이었고 그 뒤로 목공 들어가니까 문 닫으면 그럭저럭이었어요. 그 며칠은 아침에 개 데리고 한 시간쯤 걷다가 늦게 문 열었습니다. 층간소음 상담 센터는 공사 소음은 안 받는다고 하니 결국 관리사무소 쪽이고, 몇 주 내내가 아니라 며칠이면 카페값 계산도 좀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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