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배추 지금 예약해두면 나중에 더 싸게 사나요
세살터울Lv.22
광고
작년에 저희 시어머니가 절임배추 스무 포기 시키셨는데 올해는 저더러 알아보라고 하셔서 검색부터 해보고 있는데요~ 김해 살고 시댁은 진영 쪽이라 배송으로 받든 직접 가서 싣고 오든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벌써 예약 받는다고 올라와 있는 데가 꽤 있더라구요. 예약가로 걸어두면 나중에 시세가 오르든 내리든 그 가격이라는 식으로 적혀 있는 곳도 있고, 그냥 순번만 잡아두고 금액은 담글 때쯤 정해진다는 곳도 있어서 이게 어느 쪽이 이득인건지 감이 안 옵니다. 마트 장 볼 때도 저는 그때그때 싼 거 담는 편이라 미리 뭘 예약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첫째 어린이집 김장 나눔 때 한 번 도와드린 적은 있는데 그때는 원에서 다 준비해주셔서 값은 전혀 몰랐구요. 매년 담그시는 분들은 예약을 언제쯤 걸어두시는 편인가요? 미리 잡아두신 분들 실제로 나중 가격이랑 차이가 있었는지도 듣고 싶습니다~
댓글
1확정가로 걸어두는 건 시세가 오를 때만 이득이라 결국 반반 거는 셈이고, 저라면 그 전에 단위부터 맞추겠어요. 파는 쪽은 대부분 10kg, 20kg 박스 기준인데 20kg이 보통 7~9포기라서 시어머니가 말씀하신 스무 포기면 50kg 가까이 되더라고요. 여기서 기준이 어긋나면 확정가든 아니든 비교 자체가 안 되고요. 확정가 쪽이면 계약금이 얼마고 취소할 때 뭘 떼는지, 배송비가 값에 포함인지도 같이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몇천원 시세 차이보다 이쪽이 더 크게 움직이더라고요. 배추 시세는 kamis.or.kr 에서 일자별로 나오니까 지금 값 한 줄 적어두시면 나중에 예약가랑 대보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