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회사에서는 보통 어디까지 돌려?
상견례D-14Lv.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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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식 올리는데 청첩장 수량 정하는 데서 막혔다 우리 부서만 하면 열두명쯤인데 옆 팀까지 넣으면 갑자기 서른명이 넘어감 회사에 물어볼 만한 선배가 없어서 검색만 해봤는데 같이 밥 먹는 사이면 준다는 말도 있고 팀장한테만 드리고 나머지는 그냥 알린다는 말도 있어서 더 헷갈린다 작년에 옆 팀 분한테 받은 적이 있어서 그럼 나도 드려야 하나 싶고 얼굴만 아는 사람한테 돌리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계속 미루는 중 청첩장은 수량 올릴 때마다 견적이 같이 올라가서 넉넉히 뽑아두기도 애매하다 회사에서 어디까지 돌렸는지 겪어본 얘기 좀 듣고 싶음
댓글
1작년에 받았으면 그분한테는 주는 게 맞고 나머지 옆 팀까지 넓힐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나도 몇 번 받아봤는데 종이로 직접 준 건 같이 밥먹는 사람들까지였고 나머지는 단톡에 모바일 청첩장 링크 하나 올라온 게 다였음. 수량은 얼굴 보고 줄 사람만 세서 뽑고 나머지는 모바일로 돌리면 견적도 안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