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카페 두 군데 가는 날이 있는데 텀블러 하나로 돌려막으니까 안이 계속 텁텁함 물로만 헹궈서 다시 담아도 되는 건가 연남 쪽은 화장실이 건물 밖에 있는 데도 많아서 그것도 애매하고 결국 두번째 카페에선 그냥 일회용컵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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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정찰대Lv.2
물로만 헹구면 커피 유분이 벽에 그대로 남아서 그 텁텁한 게 다음 잔까지 따라와요. 밖에서는 뜨거운 물을 반쯤 받아 뚜껑 닫고 흔든 다음 버리는 게 그나마 나은데, 찬물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두번째 카페 카운터에서 뜨거운 물만 좀 달라고 하면 대부분 주시고... 저는 그렇게 넘기는 날이 많은데요. 그리고 뚜껑 안쪽 실리콘 패킹을 빼서 안 닦으면 본체보다 거기서 냄새가 더 나요, 커피물이 잘 배는 재질이라 그런지. 저는 그냥 아침에 나갈 때 작은 거 하나를 더 챙기는 쪽으로 정착했어요, 오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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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로만 헹구면 커피 유분이 벽에 그대로 남아서 그 텁텁한 게 다음 잔까지 따라와요. 밖에서는 뜨거운 물을 반쯤 받아 뚜껑 닫고 흔든 다음 버리는 게 그나마 나은데, 찬물이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두번째 카페 카운터에서 뜨거운 물만 좀 달라고 하면 대부분 주시고... 저는 그렇게 넘기는 날이 많은데요. 그리고 뚜껑 안쪽 실리콘 패킹을 빼서 안 닦으면 본체보다 거기서 냄새가 더 나요, 커피물이 잘 배는 재질이라 그런지. 저는 그냥 아침에 나갈 때 작은 거 하나를 더 챙기는 쪽으로 정착했어요, 오후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