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 광화문 공연으로 하이브는 100억 벌고 시민들은 300억 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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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시간 공연으로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할 계획이었다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기획했어야 한다. 지금 수준은 BTS의 컴백이니 하루쯤 불편해도 참으라는 통보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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