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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한마리 보겠다고 사흘간 3만명이나 몰렸 ㄷㄷ
농발거미 : 거미계에서 이순신이라고 불리는데, 거미줄조차 치지 않으며 한마리가 홀홀단신으로 집에 들어와서 그 집 천만군대 바퀴벌레 씨를 말리고 그집 바퀴가 전멸하면 그 다음집을 향해 벅뚜벅뚜(아님. 존나빠름) 걸어간다는 전설의 거미
요원 : 위험한 맹독이라면서... 동물 한마리도 못 죽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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