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암검진 대장암은 50세부터 해마다 대상
등록금고지서L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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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이 아니라고 나와도 대장암 검진은 따로입니다. 50세 이상이면 해마다 대상이고, 올해분은 12월 31일까지 받으면 됩니다.
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가 1단계입니다. 여기서 양성이 나온 사람만 2단계로 대장내시경을 받는 구조라, 처음부터 내시경을 잡아달라고 해도 국가검진으로는 안 되고요. 검사비는 공단이 전액 부담이라 대장암과 자궁경부암은 본인이 낼 돈은 없습니다.
나머지는 나이로 갈립니다. 위암은 40세 이상이 2년마다 위내시경, 유방암은 40세 이상 여성이 2년마다 유방촬영, 폐암은 54세에서 74세 사이 30갑년 이상 흡연 고위험군만 2년마다 저선량 CT를 받습니다. 이쪽은 본인부담 10%인데,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에 들거나 의료급여수급권자면 그마저도 안 냅니다.
올해 내가 뭘 받을 수 있는지는 공단 홈페이지 건강모아의 검진대상 조회, 아니면 The건강보험 앱에서 인증 한 번 하면 바로 나옵니다. 기관은 검진기관 찾기에서 사는 지역과 검진 종류를 골라 찾고, 예약한 뒤 신분증만 들고 가면 됩니다. 전에 정리한 건강생활실천지원금도 검진 결과로 대상이 갈리는 거라 조회는 한 번에 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예약 전화 돌리기 전에 대상 조회부터 눌러보는 게 순서입니다. 출처는 국민건강보험 암검진 안내와 일반건강검진 안내입니다.
댓글
2분변잠혈이 1단계고 거기서 양성 나온 사람만 내시경으로 넘어간다는 대목이 궁금해서 여쭙니다. 저는 재작년에 대장내시경을 한 번 받았는데 그때 몇 년 뒤에 다시 오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 다음 해에도 검진 대상은 대상이니까 분변잠혈은 해마다 받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내시경 받은 사람은 그 기간 동안 안 해도 되는 건지가 헷갈립니다. 검진기관 찾기 주소는 적어주신 걸로 들어가서 우리 동네 내과 몇 군데 찍어뒀습니다
50세부터 매년이라는 게 눈에 확 들어오네. 정리 잘 돼있어서 부모님한테 링크 하나 던져두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