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일반인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6일까지
굿즈테트리스L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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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런웨이 관람권은 8월 15~20일 공식 인스타그램 추첨으로 이미 끝났다. 관람권 없이 갈 수 있는 쪽은 잠실 롯데월드타워고 9월 6일(일)이 마지막날이다.
2027 S/S 서울패션위크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DDP는 디자이너 런웨이 17개에 프레젠테이션 8개로 업계 무대에 가깝고 쇼핑이랑 팝업이 붙은 대중 무대가 롯데월드타워다. 여기서 9월 4~6일 NCT 활동의상 전시를 하는데 팀별 대표 의상을 모아놨다.
굿즈 볼 사람은 마지막날이 본편.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NCT 플리마켓이 열리고 활동의상 약 3,000벌을 판다. 수익금은 전액 기부고 사전예약은 롯데ON에서 받는다. 참여 방법은 SM 사회공헌 채널 SMile SNS에 올라온다고 서울시가 안내했다.
그냥 갔다가 낭패 볼 수 있는 부분이 두 개다. 플리마켓이 예약자만 받는지 현장분이 있는지는 서울시 자료에 안 나와 있고 같은 날 하는 NCT 10주년 큐레이티드 런웨이도 시작 시각이 공지에 없다. 시간 맞춰 움직일 거면 예약창이랑 SMile 공지부터 확인하는 게 낫다.
DDP만 볼 거면 K-라이프스타일 스트릿에 18개 브랜드가 시음 체험 포토 이벤트로 들어와 있다. 나는 부천에서 잠실까지 한 시간 넘어서 6일 아침부터 움직일지 고민중… 3천벌이어도 늦게 가면 남는 거 없을 것 같은데🥲
댓글
26일 오전 11시부터면 우리집은 아침 수유 끝나고 나가는 것도 빠듯한 시간이라 이번엔 못 갈 것 같다. 상암에서 잠실도 애 데리고 가기엔 먼 거리고… 예약창 뜨면 그거라도 눌러볼까 싶긴 한데.
3천 벌이면 숫자만 보면 넉넉한데 마지막날 오전이라 아침 줄이 관건이겠네요. 부천에서 잠실이면 한 시간 넘어도 지하철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정도 거리면 그냥 걸어볼까 하다가도 짐 무게 생각하면 접게 되더라고요. 굿즈까지 들고 오실 거면 가방은 가볍게 챙겨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