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대하축제 11월 8일까지 대하 1kg 정찰제
올해 남당항 대하는 1kg에 포장 45,000원, 식당에서 먹으면 60,000원으로 값을 맞춰놨다고 합니다. 가게마다 얼마냐고 물어보고 다닐 일은 없겠네요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는 9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입장은 무료고 먹거리랑 체험 일부만 돈을 받습니다. 기간이랑 장소는 홍성군 문화관광 축제 안내에 그대로 올라와 있는데, 값은 공식 페이지엔 안 적혀 있고 개막 때 추진위가 발표한 정찰제 금액입니다.
포장해 올지 앉아서 먹을지
같은 1kg인데 15,000원이 갈립니다. 집에 가져와 구워 드실 거면 포장이 남고, 현장에서 상 받아 드실 거면 식당 쪽이고요. 6만원에 상차림이나 곁들이가 어디까지 들어가는지는 공식 안내에 안 적혀 있어요. 앉기 전에 뭐가 포함인지 한 번 물어보고 시작하시는 게 편합니다.
추석 연휴에도 그대로 엽니다
축제는 11월 8일까지지만 홍성군 안내에 적힌 대하철은 9월 초순부터 10월 중순까지더라고요. 두 달 넘게 가는 축제라 연휴에 겹쳐도 문은 열려 있고 9월 25~26일에는 추석공연이 따로 잡혀 있습니다. 맨손 대하잡이 체험은 매주 토·일요일에 돌린다고 개막 보도에 나왔는데 시작 시각은 공식 안내에 안 올라와 있어요. 애들 데리고 체험까지 보실 거면 추진위(010-5433-8196)에 시간부터 물어보시는 게 확실합니다.
가는 길과 주차
기차는 홍성역이나 광천역에서 내려 시내버스로 갈아탑니다. 버스는 홍성종합터미널이나 광천버스터미널이고요. 주차 안내는 공식 페이지에 따로 없습니다.
추석상에 올릴 어패류는 어차피 맨 나중에 사는 게 낫고 대하는 아직 한 달 넘게 철이 남았으니 굳이 연휴에 몰려가실 것 없습니다. 주말에 체험까지 보실 분이면 시간부터 한 통 넣어보고 나서세요
댓글
3포장 45000원이 껍질 붙은 그대로 담아주는 무게인지 궁금하네요. 집에서 구울 거면 그것부터 물어봐야 할 것 같은데요.
포장이랑 식당 값이 1kg에 15000원 갈린다는 것부터 보고 계산기 두드리게 됨. 나는 어차피 집에서 구울 거라 포장 쪽인데 6만원짜리에 상차림이 어디까지 붙는지 안 적혀 있다는 말이 제일 도움됐다. 앉기 전에 물어보라는 거 안 봤으면 그냥 앉았을 듯. 체험 시간도 전화로 물어봐야 되는 거면 미리 걸어놓고 가는 게 낫겠네
값 미리 정해놓은 게 제일 마음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