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외버스는 예매 안 열어두는 회사도 있나요
퇴근길버스L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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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큰집을 시외버스로 가려고 하는데요.
기차는 매년 하던 대로 예매일에 맞춰 잡았습니다.
문제는 그날 내려간 다음에 시골집까지 들어가는 구간이에요.
거기는 기차가 안 닿아서 터미널에서 버스를 한 번 더 타야 하는데요.
앱에 들어가보니까 그 노선만 좌석 선택 화면이 아예 안 뜨더라고요.
다른 노선은 되는데 유독 그것만 그렇습니다. (제가 뭘 잘못 누른 줄 알고 세 번 다시 들어가봤어요)
고속버스랑 시외버스가 앱이 따로인 것 같길래 둘 다 깔아서 봤는데 결과는 같았고요.
터미널 홈페이지도 찾아봤는데 시간표만 붙어 있고 예매 얘기는 없었습니다.
말 나온 김에 그 터미널이 몇 년 전에 자리를 옮겨서 위치도 다시 봐야 하는데 그건 가면 어떻게든 되겠죠.
어쨌든 궁금한 건 버스 쪽이라, 원래 회사에 따라 예매 자체를 안 받고 현장에서만 태우는 데도 있는 건가요.
그런 경우면 명절에 몇 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야 되는 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댓글
2회사나 노선에 따라 예매 안 받고 현장에서만 파는 데 있는 걸로 알고 있음. 나도 지난달에 인사드리러 지방 갔다가 터미널 창구에서 표 끊었는데 그 구간은 앱에 아예 안 뜨더라. 대신 배차가 촘촘한 편이라 한 대 놓쳐도 다음 걸로 갔음. 명절엔 사람이 몰릴테니 기차 내리자마자 창구부터 가서 시간 확인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은데. 몇 시간씩 줄 설 정도인지는 터미널마다 다를 거라 옮긴 위치 물어볼 겸 미리 전화해보는 것도 방법임.
있어. 버스타고 FAQ에 '현장구매' 표식 붙은 노선은 인터넷 예매가 안 되니까 터미널에서 사라고 적혀있더라고. https://bustago.or.kr/newweb/kr/support/faq/faq.do?faqNum=0 앱에서 좌석 화면 자체가 안 뜨면 그 경우일 가능성이 큰데, 명절에 몇 시간 전에 가야 하는지는 노선마다 달라서 그 터미널에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르지. 명절 특송배차는 홈페이지 팝업으로 공지한다고 하니까 그것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