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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해둔 필기 하나도 못 봤는데 그냥 시험장이라도 가는 사람 있어?

원주작심삼일Lv.28
광고

지난달에 큰맘 먹고 접수해놓고 책은 사흘 보다가 덮었음. 시험까지 13일 남았는데 인강은 3강에서 멈춰있고 기출은 열어보지도 않았다~ 취소하고 다음 회차로 미룰까 하다가도 어차피 다음에도 똑같을게 뻔해서 못 정하겠는데. 이런 상태로 그냥 보러 간 사람도 있어? 시험장에 한번 앉아보면 다음 회차 준비가 좀 달라지는지 그게 알고싶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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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먹거리반장Lv.1

그냥 가보시는 쪽이요. 지금 취소하면 접수기간이 지나서 절반밖에 안 돌아옵니다. 큐넷 환불안내에 접수기간 이후부터 시행일 5일 전까지 취소하면 50% 환불이라고 되어 있어요. https://www.q-net.or.kr/crf022.do?id=crf02201 13일 남았으면 아직 되는 구간인데, 반값 날리고 다음 회차 접수비 또 내면 한 번 값을 더 쓰는 셈입니다. 저도 위생교육 받고 나서 겸사겸사 하나 넣어뒀다가 장사에 밀려 책 한 장 못 보고 들어간 적 있는데, 문제지 넘기다 보니 어느 과목에서 점수가 빠지는지는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 감 하나 챙기는 게 다음에 책 펴는 순서를 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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