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성수라 점심에 지나가다 보면 낮에는 줄이 건물 모퉁이까지 늘어서 있음. 주말에 한번 마음먹고 갔다가 앞에 백 몇 팀 떠 있길래 그냥 접었고… 그 뒤로 갈 엄두를 못 내는 중. 퇴근하고 7시 넘어서 가면 낮보다 줄이 짧아지는 편인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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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런닝크루Lv.2
줄 길이 재는 것보다 그 팝업이 사전예약 받는 데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요즘 성수 쪽은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 채널로 미리 받으면서 현장 대기를 같이 돌리는 곳이 많다고 하고, 현장에서도 QR 찍어서 원격으로 걸어두면 근처 카페에 앉아 있다가 호출받는 식으로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7시에 도착해서 줄 보고 접을지 말지 고민할 일이 없으니까요. 저는 춘천 살아서 서울은 대회 있을 때나 올라가는데, 봄에 서울숲 쪽에서 10km 뛰다가 오픈 두 시간쯤 전인데 벌써 스무 명 넘게 앉아 있는 걸 본 적은 있어요. 그날 바람도 없고 습해서 저러고 기다리는 분들이 대단해 보였고요. 저녁 시간대 편차는 팝업마다 다를 것 같아서... 가시려는 데 공지부터 한번 훑어보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현장먼지구덩이Lv.1
평일 저녁이 낮보다는 낫더라. 답십리에서 성수 현장 갈 일이 있어서 7시 넘어 지나가곤 하는데 낮에 모퉁이까지 서 있던 줄이 그때는 눈에 띄게 짧았음. 다만 팝업마다 입장 끊는 시간이 달라서 마감 시간은 미리 보고 가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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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 길이 재는 것보다 그 팝업이 사전예약 받는 데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요즘 성수 쪽은 네이버 예약이나 카카오 채널로 미리 받으면서 현장 대기를 같이 돌리는 곳이 많다고 하고, 현장에서도 QR 찍어서 원격으로 걸어두면 근처 카페에 앉아 있다가 호출받는 식으로 하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7시에 도착해서 줄 보고 접을지 말지 고민할 일이 없으니까요. 저는 춘천 살아서 서울은 대회 있을 때나 올라가는데, 봄에 서울숲 쪽에서 10km 뛰다가 오픈 두 시간쯤 전인데 벌써 스무 명 넘게 앉아 있는 걸 본 적은 있어요. 그날 바람도 없고 습해서 저러고 기다리는 분들이 대단해 보였고요. 저녁 시간대 편차는 팝업마다 다를 것 같아서... 가시려는 데 공지부터 한번 훑어보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평일 저녁이 낮보다는 낫더라. 답십리에서 성수 현장 갈 일이 있어서 7시 넘어 지나가곤 하는데 낮에 모퉁이까지 서 있던 줄이 그때는 눈에 띄게 짧았음. 다만 팝업마다 입장 끊는 시간이 달라서 마감 시간은 미리 보고 가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