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독일에서 휴가 중 DHL 택배가 도착하면 어떻게 받아두세요?

시차적응실패Lv.214
광고

여기는 지금 월요일인데 한국 식품 택배가 수요일쯤 도착할 것 같아요. 저는 목요일 밤에 집에 돌아가고, 상자에는 김이랑 라면 같은 상온 제품만 들어 있습니다. 이웃에게 부탁할지 DHL Packstation으로 돌릴지 고민 중이에요. 해외에서 휴가 일정과 택배가 겹치면 보통 어떻게 받아두시나요?

댓글

2
과수원3대째Lv.1

김이랑 라면이면 문 앞에 며칠 있어도 상하지 않으니 이웃까지 부르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9월이라 더위보다 비가 걱정인데요, DHL은 wunschort.dhl.de 에서 놓아둘 자리를 지정할 수 있는 걸로 아니 처마 밑이나 차고처럼 안 젖는 데로 잡아두시면 될 겁니다. 김은 습기 한 번 먹으면 눅눅해져서 못 쓰더라고요.

이직각재는중Lv.2

Packstation 쪽이 나아 보이는데, 수요일 도착에 목요일 밤 귀가면 보관 기간이 7일 정도라 여유가 있을 거야. 다만 Packstation 주소로 바로 받으려면 계정 등록하고 Postnummer를 주소에 넣어야 하는 걸로 나와 있어서 지금 미리 해두는 게 순서일 텐데, 공식 안내는 https://www.dhl.de/de/privatkunden/pakete-empfangen/an-einem-abholort-empfangen/packstation.html 여기 있더라. 상온 제품이면 이웃한테 맡겨도 상하진 않겠지만 돌아와서 한 번 더 받으러 가는 건 똑같음.

이전목록
다음

지금 뜨는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