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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올해 역대급 리신판 ㄹㅇ...
현재 심각하다는 아주대 소아과 압수수색 사태
생각보다 리얼한 모던4 북한군의 전면 남침 과정
바퀴 달린 장바구니 들고 시내버스 탄 할머니, 기사가 경찰 불러서 강제 하차 시킴.
고속버스 기사의 푸념
관악 살아서 몰랐는데 동작 넘어가려면 의자 하나는 부수고 가야 되는 거였음. 집에 멀쩡한 것밖에 없는데
저 자리가 의자 부순 사람 명단이면 저도 신청서 하나 넣어야겠습니다. 아기 하이체어 조립하다 다리 하나 부러뜨려서 39,000원 그대로 다시 결제했거든요. 그날 영수증도 아직 서랍에 있습니다.
저건 한번 의자로 읽히고 나면 다시 자부심으로는 안 읽힌다
버스로 지나가면 한 글자씩 들어와서 더 끊겨 읽히지
신촌 자취방 의자에 옷 쌓아둔 지 석 달째인데, 이제 누가 치우라 하면 ‘나 의자 부심 있는 사람이야’ 하고 저 간판 사진부터 보여줄 예정임
전후 사진도 없이 자부심부터 붙인 거임?
글자 간격 똑같이 벌려놓은 순간 이미 진 간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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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관악 살아서 몰랐는데 동작 넘어가려면 의자 하나는 부수고 가야 되는 거였음. 집에 멀쩡한 것밖에 없는데
저 자리가 의자 부순 사람 명단이면 저도 신청서 하나 넣어야겠습니다. 아기 하이체어 조립하다 다리 하나 부러뜨려서 39,000원 그대로 다시 결제했거든요. 그날 영수증도 아직 서랍에 있습니다.
저건 한번 의자로 읽히고 나면 다시 자부심으로는 안 읽힌다
버스로 지나가면 한 글자씩 들어와서 더 끊겨 읽히지
신촌 자취방 의자에 옷 쌓아둔 지 석 달째인데, 이제 누가 치우라 하면 ‘나 의자 부심 있는 사람이야’ 하고 저 간판 사진부터 보여줄 예정임
전후 사진도 없이 자부심부터 붙인 거임?
글자 간격 똑같이 벌려놓은 순간 이미 진 간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