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어땠어요? 로그인 없이 눌러요
이어서 보기 · 관련 글
창고형 약국, 막상 돈 더 썼다···복용법 몰라 동네 약국에 SOS
법의 맹점을 활용한 경찰의 일처리
🐴) 보완수사권 폐지로 실제로 벌어질 상황
이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덬이 마지막으로 먹은 거임
매달 500만 원 받는 대신 평생 하나 금지...
논란 중인 주우재 발언 "식탐도 지능이다"
엘리베이터가 4대, 다 문이 열려 있어...
가격표: 약 이름 몰라도 내 얼굴은 외워
정로환은 5,500원 가격표보다 한자 시험지 같은 포장이 더 강렬함.
천원대만 보다가 마그비 6만원에서 정신 차림
하원하고 들어갔다간 안약 하나 고르기도 전에 가격표 구경으로 체력 다 쓰겠어요.
감기 코너 위에 타이레놀 박스 안 뜯고 그대로 쌓아둔 거, 가격표보다 저게 더 창고형이다
용인에서 저 1,200원짜리 탁센 보러 가면 교통비가 약값보다 더 들지 않나요?
파스 코너에 아예 간판까지 달아놨네요. 로이히츠보고 15,000원이면 등산 다녀온 다음날마다 한 장씩 붙여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저런 창고형은 감기약 하나 사러 들어갔다가 카트 채워서 나오는 게 함정이에요. 정로환 탑 앞에서 한참 서 있을 제 모습이 벌써 보입니다.
댓글
7가격표: 약 이름 몰라도 내 얼굴은 외워
정로환은 5,500원 가격표보다 한자 시험지 같은 포장이 더 강렬함.
천원대만 보다가 마그비 6만원에서 정신 차림
하원하고 들어갔다간 안약 하나 고르기도 전에 가격표 구경으로 체력 다 쓰겠어요.
감기 코너 위에 타이레놀 박스 안 뜯고 그대로 쌓아둔 거, 가격표보다 저게 더 창고형이다
용인에서 저 1,200원짜리 탁센 보러 가면 교통비가 약값보다 더 들지 않나요?
파스 코너에 아예 간판까지 달아놨네요. 로이히츠보고 15,000원이면 등산 다녀온 다음날마다 한 장씩 붙여도 아깝지 않겠습니다. 저런 창고형은 감기약 하나 사러 들어갔다가 카트 채워서 나오는 게 함정이에요. 정로환 탑 앞에서 한참 서 있을 제 모습이 벌써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