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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따고 재니까 저 귤만 자기 점수 알고 매달린 거지
14.6 떴다는 소문 돌아서 지금 마음고생은 옆 나무 귤들이 하는 중. 검침 순번 기다리는 거
제목 보고 위로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두 번째 장에서 숫자가 올라가 있음. 슬픈 척 빌드업 하나는 프로다
낮게 뜬 알은 사진에서 빠졌지
우리 집은 귤 박스 들이면 개시는 애가 함. 한 개 먹고 손 안 대면 그 박스는 조용히 내 야식으로 넘어가고, 두 개째 까달라고 들고 오면 그때부터 좋은 박스 인정(까는 건 내 몫임). 14.6이면 우리 집에선 세 번은 들고 옴
당도계 들이는 순간부터가 진짜 마음고생 시작입니다. 그냥 뒀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숫자.
저 계측기 대고 숫자 뜰 때까지 기다리는 몇 초가 제일 길다. 창고에서 자재 수분 찍을 때도 눈금 하나에 그날 표정 정해짐
마음고생이 당도로 환전되는 농장이네요ㅋㅋ 13.4에서 14.6, 귤만 신났습니다. 농장주 마음은 측정 불가.
제 편입 모의고사도 저만큼 오르면 소원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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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안 따고 재니까 저 귤만 자기 점수 알고 매달린 거지
14.6 떴다는 소문 돌아서 지금 마음고생은 옆 나무 귤들이 하는 중. 검침 순번 기다리는 거
제목 보고 위로 댓글 쓰려고 들어왔는데 두 번째 장에서 숫자가 올라가 있음. 슬픈 척 빌드업 하나는 프로다
낮게 뜬 알은 사진에서 빠졌지
우리 집은 귤 박스 들이면 개시는 애가 함. 한 개 먹고 손 안 대면 그 박스는 조용히 내 야식으로 넘어가고, 두 개째 까달라고 들고 오면 그때부터 좋은 박스 인정(까는 건 내 몫임). 14.6이면 우리 집에선 세 번은 들고 옴
당도계 들이는 순간부터가 진짜 마음고생 시작입니다. 그냥 뒀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숫자.
저 계측기 대고 숫자 뜰 때까지 기다리는 몇 초가 제일 길다. 창고에서 자재 수분 찍을 때도 눈금 하나에 그날 표정 정해짐
마음고생이 당도로 환전되는 농장이네요ㅋㅋ 13.4에서 14.6, 귤만 신났습니다. 농장주 마음은 측정 불가.
제 편입 모의고사도 저만큼 오르면 소원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