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찾기 전에 목이 어딘지부터 모르겠음
퇴근길 중랑천에서 만나는 강아지들은 사람 반기면 꼬리부터 붕붕 돌리던데, 동경이는 저 짧은 꼬리로도 티가 나나 아니면 엉덩이 전체가 같이 흔들리나?
배낭여행 다녀온 지 3년 됐는데 길에서 만난 개 사진만 따로 한 폴더임. 동경이는 이번에 처음 봤지. 저 얼굴로 앞에 서 있으면 견종 공부는 밀리고 사진부터 스무 장 찍을 나.
저희 애 눈엔 흰 강아지인데, 꼬리 말고 구별법은요?
한국인도 모르는데 본인이라고 알겠나. 표정부터 태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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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꼬리 찾기 전에 목이 어딘지부터 모르겠음
퇴근길 중랑천에서 만나는 강아지들은 사람 반기면 꼬리부터 붕붕 돌리던데, 동경이는 저 짧은 꼬리로도 티가 나나 아니면 엉덩이 전체가 같이 흔들리나?
배낭여행 다녀온 지 3년 됐는데 길에서 만난 개 사진만 따로 한 폴더임. 동경이는 이번에 처음 봤지. 저 얼굴로 앞에 서 있으면 견종 공부는 밀리고 사진부터 스무 장 찍을 나.
저희 애 눈엔 흰 강아지인데, 꼬리 말고 구별법은요?
한국인도 모르는데 본인이라고 알겠나. 표정부터 태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