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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여의나루역 대신 여의도역

주말엔전시L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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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월 5일(토) 여의도 불꽃축제 갈 거면 5호선 여의나루역은 목적지에서 빼는 게 낫다. 서울시 공지에 불꽃쇼 전후 19:00~22:00 여의나루역 통제 가능이라고 적혀 있음.

9월 5일 여의도 일대 통제 시각 정리

본행사는 13시부터 22시까지고 불꽃쇼는 20:00~21:10이다. 관람은 무료, 노들섬만 전 구역 유료다.

여의도역·샛강역·마포역으로 도는 게 안전

서울시가 대신 쓰라고 짚어둔 역은 여의도역(5·9호선), 샛강역(9호선·신림선), 마포역(5호선) 세 곳이다. 열차는 5호선 18회, 9호선 65회 증회하고 호선마다 비상대기열차를 2편성씩 확보해둔다고 함. 버스로 붙는 것도 애매한데, 한강대교 위 정류소 4곳은 5일 16:00~21:20 시내버스 16개 노선이 무정차 통과다.

차·따릉이·킥보드는 오후 3시가 경계선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앞 구간이 5일 15:00~24:00 전면 통제라, 차를 끌고 들어갈 거면 그 전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나머지도 이렇게 묶여 있다.

  • 원효대교: 5일 09:00~6일 03:00 전면 통제
  •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 4일 18:00~5일 24:00 폐쇄
  • 따릉이: 대여소 34곳이 4일 08:00~6일 07:00 폐쇄
  • 공유 킥보드·전기자전거: 같은 기간 8개 업체 대여·반납 중지
  • 한강버스: 3~5일 미운항 또는 단축운항

따릉이는 대여보다 반납이 걸린다. 타고 갔다가 주변 대여소가 다 닫혀 있으면 세울 자리를 찾아 한참 걸어야 함.

끝나고는 서울시가 한꺼번에 몰리지 말라고 '10분 천천히', 자리 쓰레기 정리하는 '클린타임' 캠페인을 같이 안내해뒀다. 사진 찍기 좋은 지점은 공식 공지에 따로 없어서 각자 잡는 수밖에 없더라. 나는 인천에서 넘어가는 쪽이라 통제 시작 전에 붙어볼 생각인데, 출발 전에 서울시 교통통제 안내에서 여의나루역 항목만 한 번 더 보고 나가는 걸 권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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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동기방Lv.2

새벽에 젖병 물리면서 봤는데 상암이라 마포대교 쪽으로 붙는 게 편하겠다 싶다가도 여의동로 3시부터 통제라는 줄에서 접었다. 아기 데리고 유모차로 가는 건 애초에 무리고, 남편이랑 둘이 잠깐 볼까 하는 정도였는데 마포역에서 걸어 들어가면 통제 구간이랑 겹치는 건지가 잘 모르겠네. 걸어가는 사람은 상관 없는 건가

원딜만10년Lv.2

따릉이 반납 얘기가 제일 실감난다. 나 건대에서 타고 다니는데 대여소 꽉 차 있으면 두세 정거장 더 가서 세운 적 있음. 34곳이 아예 닫힌 거면 그날은 그냥 처음부터 안 타는 게 맞을 듯. 시간대 정리해둔 것도 잘 봤고, 15시 넘어가면 차는 포기고 지하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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