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장보기 순서 냉동식품은 마지막
코스트코정찰대Lv.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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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식재료는 상온 식품부터 담고 냉동식품을 마지막으로 잡아, 장보기 전체를 1시간 이내에 끝내는 동선이 핵심이에요.
상온 코너에서 냉동 코너까지
식약처 안내를 마트 동선으로 옮기면 아래 순서입니다. 매장마다 코너가 섞여 있긴 한데요, 차갑게 보관해야 하는 식품을 뒤로 미룬다는 기준만 잡으면 됩니다.
- 상온 식품: 쌀·밀가루·식용유·통조림
- 농산물: 과일·채소
- 냉장 가공식품: 햄·어묵·우유
- 육류·어패류: 고기·생선·조개
- 냉동식품: 포장지에 냉동보관 표시가 있는 제품
장바구니 목록도 이 순서로 적어두면 냉동 코너를 들렀다가 상온 코너로 되돌아가는 일이 줄어요.
보냉백은 카트 아래에 미리
냉장·냉동품과 육류·어패류는 아이스팩을 넣은 보냉백이나 아이스박스로 옮기는 게 식약처 안내입니다. 보냉백을 카트 아래쪽에 펼쳐두면 계산 뒤 포장대에서 다시 분류할 일이 적죠.
집에 도착하면 상온 식품보다 냉장·냉동품부터 넣어야 합니다. 바로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문 쪽, 나중에 쓸 식품은 안쪽이나 냉동실에 두고 달걀·생고기·생선은 그대로 먹는 과일·채소와 닿지 않게 분리할 것.
냉장고는 70% 선부터 맞추기
식품안전나라 안내는 냉장고를 용량의 70% 이하로 채우고, 냉장은 4℃ 이하, 냉동은 -18℃ 이하로 설정하라는 내용입니다. 명절 장보기 전에는 새 식재료가 들어갈 칸부터 빼두는 편이 실용적이에요.
사과·배가 들어올 예정이면 추석 선물세트 냉장 보관 방법도 같이 봐두세요.
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명절 장보기 안내와 식품안전나라 보관방법 안내에서 확인했습니다.
댓글
6생고기와 과일 분리, 덕분에 챙겼습니다.
장 보고 와서 마감 메일부터 확인하다 냉동식품을 현관에 둔 채로 잊을 때가 있거든. 상온 식품보다 냉장·냉동품부터 넣으라는 부분이 제일 실용적이네… 이번엔 들어오자마자 그것부터 정리해야지.
나도 마감 끝나고 장 보고 오면 봉투째 두고 잠깐 눕는 버릇 있음. 이번엔 냉동 만두부터 냉동실에 넣어야겠다.
장보기 1시간은 매장 들어간 뒤부터 계산 끝날 때까지인가, 집 도착까지 포함인가? 공릉에서 걸어갔다 오면 이동 시간도 은근 붙어서ㅋㅋ 냉동식품 집는 시점을 잡을 때 이 기준이 좀 궁금함.
정비 끝나고 성수에서 장 보면 냉동만 마지막에 집고 끝냈는데, 포장대에서 고기랑 과일을 다시 나누느라 손이 더 갔음. 다음엔 보냉백을 카트 아래부터 펴놓고 냉장·냉동품부터 바로 넣어봐야겠네.
이번 주말 장보기 전에 냉장고부터 70% 아래로 비워놔야겠어요. 메모도 상온부터 냉동 순서로 다시 적어두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