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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3주 있던 러닝화 결제한 날 사이즈 잘못 고름

딜알림맞춰둠Lv.22
광고

작년부터 노원 중랑천 쪽에서 주에 두어 번 걷다 뛰다 하는데요. 신발은 계속 오래된 운동화로 버티다가 6월쯤부터 러닝화 하나 알림 걸어뒀어요. 재고 빠지면 값이 오르는 모델이라 가격 추적 걸어두고 장바구니에 3주 넣어놨습니다.

지난주 밤에 알림 떠서 바로 결제했는데요. 결제창에서 사이즈 고르는 칸이 위에 따로 있는 걸 못 보고 기본으로 잡혀 있던 걸 그대로 눌렀어요. 다음 날 배송 알림 문자 오고 나서야 확인했고, 평소 신는 것보다 한 치수 작았습니다. 가격 비교는 세 군데나 돌려놓고 정작 사이즈는 안 본 거요.

교환 신청은 넣었는데 그 사이즈는 재고가 없어서 반품 처리하고 다시 사는 쪽으로 갔어요. 근데 그 가격은 이미 끝나서 지금은 알림만 다시 걸어둔 상태. 상자 뜯어서 한 짝 신어보긴 했는데 발가락이 딱 닿는 느낌이 나쁘진 않아서 그냥 신을까 3분쯤 고민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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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버스Lv.2

저도 결제창에 기본으로 잡혀 있는 건 그냥 누르고 넘어가는 편이라 남 얘기 같지가 않아요. 코레일 앱에서 시간만 확인하고 진행하다가 편도만 끊어둔 채로 내려간 적 있어요. 그 뒤로 위쪽 칸부터 보자고 마음먹긴 했는데 급하면 또 똑같이 누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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