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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반찬가게에서 카레를 파는 걸 처음 봄

오늘점심뭐먹지Lv.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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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사무실 골목 반찬가게에 카레 통이 새로 생겼다.
거기 원래 나물이랑 장조림만 있던 데다.
점심 뭐 먹을지 20분 고민하다가 결국 그거 포장해왔는데 밥은 회사에 없어서 편의점 즉석밥 사러 또 나감.

댓글

1
800km걸었음Lv.1

반찬가게에 카레 통 새로 생긴 거 반가운 소식이네요ㅎㅎ 20분 고민한 보람은 있으셨는지. 저는 걸으러 다닐 때 즉석밥을 아까워하다가 결국 배낭에서 빼고 다니는데, 사무실에 즉석밥 두 개쯤 서랍에 넣어두면 이런 날 한 번은 덜 나가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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