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집 다섯 군데로 돌려막는 중인데 새로 뚫을 때 다들 뭘 보고 가냐
오늘점심뭐먹지L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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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점심집이 다섯 군데로 굳었다.
김치찌개 돈까스 국수 백반 그리고 편의점.
월요일에 뭐 먹을지 물어봐도 어차피 저 안에서 나온다.
지난달에 자주 가던 국수집이 문을 닫아서 네 군데로 줄었다가 옆 골목에 새로 생긴 데로 겨우 다시 채웠음.
근데 그 새로 생긴 집도 두번 가보고 그냥 로테이션에 넣은 거라 맛은 아직 잘 모르겠다.
같이 가는 팀 사람이 여기 괜찮다고 해서 넣은 건데 그 사람은 뭘 먹어도 괜찮다고 함.
사실상 검증 없이 들어간 셈.
다른 사람들은 새로운 데를 뭘 보고 들어가는지 궁금하다.
지도 별점은 이제 잘 안 믿게 됐고 그렇다고 하루뿐인 점심시간에 실패할 각오로 아무데나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처음 가는 집은 뭐 보고 정하냐
댓글
1다섯 군데 중에 편의점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게 좀 슬프네. 나는 그냥 12시 반쯤 지나가면서 회사원들 줄 서 있는 데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