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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남은 우유 부어봤는데 반은 실패한 것 같고...

오늘도라면L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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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또 할 것 같긴 한데 우유는 훨씬 적게 넣을 거다. 어제 유통기한 이틀 남은 우유가 반통 남아서 버리기 아까워서 라면 물 대신 부어봤음.

물 절반 우유 절반으로 맞췄더니 국물이 걸쭉해지고 매운맛은 거의 다 죽었다. 근데 그러니까 국물까지 다 먹게 되는게 함정... 계란 하나 풀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은데 그건 아침에 다 써버려서 없었다 🍜

댓글

1
복지루팡Lv.1

우유 반통 살리려다 라면 한 개를 걸었네. 나도 유통기한 임박한 거 어떻게든 써보려다 결국 더 아까운 걸 태운 적 몇 번 있음. 그래도 국물까지 비웠으면 우유는 제 몫 한 거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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