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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면세 쇼핑 11월 1일부터 출국 때 환급

환율알림받는남Lv.15
광고

11월 1일 구매분부터 일본 면세점은 세금까지 다 받고 팔고, 출국할 때 공항에서 소비세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바뀐다. 계산대에서 바로 빼주던 게 없어지는 거지.

2026년 11월 1일부터 바뀌는 일본 면세 절차

면세 대상은 지금처럼 한 매장에서 하루 5,000엔(세금 제외) 이상이고, 여기에 기한이 하나 붙는다. 구매일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해서 확인을 받아야 환급이 성립한다.

출국날 절차는 국제선 출발 로비에 있는 면세 절차 단말기에 여권을 대는 것. 주요 공항은 Visit Japan Web으로도 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문제는 순서인데 짐을 부치고 나면 절차를 못 한다. 한번 위탁한 가방은 다시 꺼낼 수 없으니 체크인 카운터 가기 전에 끝내야 한다.

환급을 주는 쪽은 각 면세점이나 위탁받은 환급사업자다. 어떻게 받는지는 매장마다 달라서 관광청 안내도 매장에 문의하라는 선까지만 적혀 있고, 수수료를 떼는지 마는지는 공식 페이지에 안 나온다. 나 같으면 계산할 때 그것부터 물어볼 듯…

소모품 특수포장은 없어지지만 일본에서 뜯어 쓴 건 세관 확인 대상이 안 된다. 10월까지 사는 건 지금 방식 그대로니까, 11월 이후 일정이면 출국날 아침에 카운터 가기 전 시간부터 빼두면 된다.

자세한 건 일본 관광청 면세점 사이트 여행자 안내에 있고, 영문 페이지도 같은 내용이다.

댓글

3
심야콜대기Lv.1

환급을 매장이 주는지 환급사업자가 주는지에 따라 받는 방법도 갈리는 건가. 계산할 때 물어보라는 게 저기까지 포함인 건지 궁금하다

킥킥대는이모Lv.2

우리 애 아빠가 작년에 오사카 갔을 때 계산대에서 바로 빼주는 게 편하다고 했었는데 이제 그게 없어지는구나. 90일 안에 출국해서 확인받아야 성립한다는 것도 몰랐다.

3층자료실Lv.1

짐부터 부치고 홀가분하게 돌아다니는 게 습관이라 저 순서는 제 기준으로 반대네요. 11월 넘어서 갈 일 생기면 캐리어 끌고 단말기부터 찾아야겠어요. 계산할 때 수수료 물어본다는 것도 같이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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