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는 전을 많이 안 부치고 나물하고 고기 정도만 살 생각이에요. 퇴근하고 가면 늦을 것 같아 전날 오전 반차를 쓸지 고민 중인데, 장보기 두 시간 잡으면 될지 계산이 안 서네요ㅎㅎ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추석 전날 몇 시쯤 가야 그나마 덜 붐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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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Lv.2
나물하고 고기만이면 두 시간까지는 안 걸리실 거예요. 저희도 명절 앞두고 재료 받으러 나가면 정육이랑 채소 두 군데 도는 데 한 시간이 채 안 되는데, 관건은 정육점 줄이 언제 길어지느냐더라고요. 수원에서 저는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나가는 편인데 그때가 제일 한산하고, 점심 지나서 가면 썰어달라는 사람이 밀려서 그 앞에서만 이십 분씩 서 있게 됩니다. 고기는 하루 전에 정육점에 전화해서 몇 근 어떻게 손질해달라고 말해두면 가서 받기만 하면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꽤 줄어요. 삶아놓고 파는 나물은 일찍 가야 물건이 낫고, 늦게 가면 남은 것 중에 고르는 셈이 되고요.
주말당직실Lv.1
올해는 전날인 24일이 이미 연휴 첫날이라 반차까지 쓰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서울시 미디어허브(mediahub.seoul.go.kr/archives/2006755)에 08:00~21:30 연중무휴로 돼 있던데, 연휴 첫날은 오후로 갈수록 사람이 붙는 편이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쪽이 나을 거예요. 나물하고 고기 정도면 두 시간도 넉넉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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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물하고 고기만이면 두 시간까지는 안 걸리실 거예요. 저희도 명절 앞두고 재료 받으러 나가면 정육이랑 채소 두 군데 도는 데 한 시간이 채 안 되는데, 관건은 정육점 줄이 언제 길어지느냐더라고요. 수원에서 저는 문 여는 시간에 맞춰 나가는 편인데 그때가 제일 한산하고, 점심 지나서 가면 썰어달라는 사람이 밀려서 그 앞에서만 이십 분씩 서 있게 됩니다. 고기는 하루 전에 정육점에 전화해서 몇 근 어떻게 손질해달라고 말해두면 가서 받기만 하면 되니까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꽤 줄어요. 삶아놓고 파는 나물은 일찍 가야 물건이 낫고, 늦게 가면 남은 것 중에 고르는 셈이 되고요.
올해는 전날인 24일이 이미 연휴 첫날이라 반차까지 쓰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서울시 미디어허브(mediahub.seoul.go.kr/archives/2006755)에 08:00~21:30 연중무휴로 돼 있던데, 연휴 첫날은 오후로 갈수록 사람이 붙는 편이라 문 여는 시간에 맞춰 가는 쪽이 나을 거예요. 나물하고 고기 정도면 두 시간도 넉넉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