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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 받기 전에 냉동실 자리 어떻게 만드세요

조리원동기방Lv.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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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양가에서 전이랑 국을 좀 싸주실 것 같은데 냉동실이 이미 꽉 찼다.
국통 두 개랑 언제 넣었는지 모를 떡 봉지가 제일 자리 많이 차지하는 중…
어젯밤 수유 끝나고 서랍 하나씩 꺼내서 날짜 지난 건 정리해봤다.
작은 봉지는 한쪽에 모으고 아이스팩도 필요한 것만 남겼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안 남음.

냉장고 정리용 바구니를 빼면 좀 나을까 싶어서 그것도 치워봤다.
그래도 전 한 접시 들어갈 공간도 애매하다.
명절 전에 냉동실 자리 만들 때 다들 뭐부터 정리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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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말못해Lv.2

국통 두 개부터 없애는 게 제일 빨라. 나는 작년에 본가에서 국 받아온 걸 통째로 넣었다가 한 칸을 다 잡아먹어서, 그 뒤로는 지퍼백에 한 끼씩 나눠 담고 납작하게 눌러서 눕혀 얼려. 굳고 나면 책 꽂듯이 세워두는데 통 하나 자리에 네다섯 개는 들어가더라고. 전도 접시 단위로 생각하지 말고 두세 장씩 랩에 싸서 얇게 만들어두면 남는 틈에 밀어넣기 편하고. 떡은… 언제 넣었는지 모를 정도면 솔직히 올해 안에 안 먹을 확률이 높아서 그거 정리하는 게 제일 크게 자리 나는데. 나도 회사 다니면서 미루다가 결국 그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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