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사는 사람인데 새벽 3시쯤 수유하고 나면 다시 눕히는 데까지가 제일 오래 걸린다. 지금은 거실 스탠드만 켜놓고 방문을 반쯤 열어두는데, 그 빛으로는 내가 잘 안 보여서 결국 방 불을 켜게 됨. 한번 켜면 눕힐 때 다시 끄는 타이밍이 늘 애매하고…
다들 새벽 수유할 때 불 어떻게 해두고 하는지 궁금하다. 수유등 같은 거 따로 두는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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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두번Lv.1
방 불은 아예 손대지 말고 낮은 자리에 작은 등 하나를 켜둔 채로 가는 쪽이 편할 겁니다. 껐다 켜는 타이밍을 고민할 일 자체가 없어지는 게 제일 크더라고요. 저는 아이가 아니라 나이든 개 때문인데요, 밤에 두세 시간마다 깨서 서성이는 통에 복도 콘센트에 꽂는 등을 무릎 아래 높이로 하나 뒀어요. 광원이 눈높이 아래에 있으니까 벽에 반사된 빛만 오는 식인데 그 정도로도 발밑이랑 손은 충분히 보입니다. 사실 때는 전구색 표기된 것, 2700K 쪽으로 고르시면 지금 거실 스탠드보다 눈이 덜 부실 거예요. 켜놓은 채로 밤새 둬도 저희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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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 불은 아예 손대지 말고 낮은 자리에 작은 등 하나를 켜둔 채로 가는 쪽이 편할 겁니다. 껐다 켜는 타이밍을 고민할 일 자체가 없어지는 게 제일 크더라고요. 저는 아이가 아니라 나이든 개 때문인데요, 밤에 두세 시간마다 깨서 서성이는 통에 복도 콘센트에 꽂는 등을 무릎 아래 높이로 하나 뒀어요. 광원이 눈높이 아래에 있으니까 벽에 반사된 빛만 오는 식인데 그 정도로도 발밑이랑 손은 충분히 보입니다. 사실 때는 전구색 표기된 것, 2700K 쪽으로 고르시면 지금 거실 스탠드보다 눈이 덜 부실 거예요. 켜놓은 채로 밤새 둬도 저희는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