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면접 때 학교에서 발급받는 서류는 원본만 되나요
가입2주차L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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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편입 준비하는 사람인데요, 지원서에 성적증명서랑 재학증명서를 내라고 되어 있어서 학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발급으로 뽑아뒀습니다.
그런데 안내문에 원본 제출이라고만 적혀 있고, 인터넷 발급본이 원본에 들어가는지는 따로 설명이 없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뽑은 건 아래에 진위확인 번호 같은 게 찍혀 있긴 한데 이게 그 원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 학사팀에 전화는 해봤는데 오늘 안 받으시고, 입학처 공지사항도 작년 것까지 뒤져봤는데 그 부분은 안 나와 있었습니다.
동대문 쪽이라 학교까지 가서 창구에서 떼려면 반나절은 잡아야 해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출력한 걸로 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혹시 그냥 창구에서 발급받은 거랑 인터넷 출력본이랑 서류상 차이가 있는 건가요.
편입 서류 내보신 분들은 어느 쪽으로 준비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서류상으로는 인터넷 발급본도 원본 맞습니다. 대학 증명발급 안내에 인터넷 발급 증명서는 대통령령 발급조건을 충족해서 원본과 동일한 효력이 있고 국내 어디서나 쓸 수 있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다만 인정 여부를 정하는 건 발급하는 학교가 아니라 받는 쪽이라, 학사팀보다 지원하시는 대학 입학처에 직접 전화하시는 게 빠를 겁니다. 그리고 출력할 때 인쇄창에 '페이지 크기에 맞춤' 같은 게 걸려 있으면 배율이 줄면서 하단 바코드랑 위변조 방지 문양이 뭉개지는데, 그러면 제출처에서 다시 떼오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사무실에서 제증명이 이상하게 나온다는 문의 받으면 배율 100%인지부터 봅니다. 출력본을 복사기로 복사하면 복사방지 문양이 떠버리니 두 부 필요하시면 발급 화면에서 각각 뽑으시는 게 낫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