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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가 전 냉장고 음식 어디까지 비워두세요?

시차적응실패Lv.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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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가 다녀오느라 독일 집을 3주 정도 비울 예정이에요. 냉동실까지 싹 정리할지, 오래 두는 식재료는 남겨도 될지 애매한 상태.
장기 휴가 전 냉장고는 보통 어디까지 비우고 돌아온 날 먹을 건 어떻게 준비해두세요?

댓글

1
채택된 답변unboxing_kimLv.1

저라면 3주 비울 때 냉장실의 개봉품과 생식품은 정리하고, 전원을 계속 켜둘 냉동실은 싹 비우지 않습니다. 출장 길게 갈 땐 우유·채소·남은 반찬부터 없애고, 미개봉 버터는 MHD가 귀국 뒤까지인지 보고 남겼어요. 독일 소비자센터 설명대로 MHD는 미개봉·정상 보관 기준이고 개봉 뒤에는 그 날짜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네요: https://www.verbraucherzentrale.de/wissen/lebensmittel/gesund-ernaehren/mindesthaltbarkeitsdatum-mhd-ist-nicht-gleich-verbrauchsdatum-13452 ‘zu verbrauchen bis’가 3주 사이 지나는 생선·고기류는 냉장실에 남기지 않는 쪽. 귀국 첫 끼용 냉동밥 두 공기와 식빵 몇 장만 날짜 적어 두면 장 보기 전 버티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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