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타이어 공기압은 언제 맞추는 게 좋아?
초보운전3개월L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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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면서 계기판 공기압을 가끔 확인하는데 요즘 아침이랑 퇴근할 때 숫자가 다르게 뜬다.
지난주에는 네 바퀴가 비슷했는데 오늘 아침엔 한쪽만 조금 낮게 보여서 신경 쓰였음.
일단 주행하고 나니까 다시 올라와서 따로 넣지는 않았어.
셀프주유소 공기압 기계도 몇 번 써봤는데 출근 직후에 맞춰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날이 더 쌀쌀해지기 전에 한 번 맞춰두려고 함.
다들 환절기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언제 확인하고 넣어?
댓글
2한쪽만 낮게 뜨는 게 며칠 이어지면 공기압을 넣기 전에 그 바퀴를 먼저 보는 게 낫습니다. 기온이 10도쯤 떨어지면 1~2psi는 자연히 빠진다고 하는데 https://www.continental-tires.com/kr/ko/tire-knowledge/tire-pressure-in-winter/ 그건 네 짝이 같이 내려가는 쪽이고, 한 짝만 처지는 건 좀 다른 얘기더라고요. 저도 작년 이맘때 아산에서 출퇴근하는데 뒤 오른쪽만 며칠 낮길래 봤더니 못이 박혀 있었습니다. 때우는 데 만원 안쪽으로 나왔고요. 넣는 기준은 저는 운전석 문 안쪽 스티커에 적힌 숫자로 하는데, 타이어 옆면에 찍힌 숫자는 최대압이라 거기 맞추면 과하게 들어가더라고요.
냉간, 그러니까 차 식었을 때 맞추는 게 맞더라(3시간 안 탔거나 1.6km 이내 주행이면 냉간으로 친다고 나와 있음 https://www.hankooktire.com/kr/ko/help-support/care-guide/tire-pressure.html). 출근 다 하고 재면 열 받아서 수치가 이미 올라가 있어서 그 상태로 운전석 문짝 스티커 값에 맞추면 식은 다음에 오히려 모자라짐. 나는 주말 아침에 애 태우고 나가기 전에 집에서 1km 안 되는 주유소까지만 굴려서 넣는 편인데, 한쪽만 낮게 뜨는 건 그날 해 드는 방향 때문일 때도 있는 것 같고 아침마다 같은 바퀴만 계속 낮으면 그때 한번 봐달라고 하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