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카페 일 끝나는 시점이 아직 안 잡혀서 출국 날짜도 못 정했어. 2년 동안 늘어난 짐이 캐리어 두 개는 넘을 것 같고, 캐나다로 바로 갈지 한국에 들어갈지도 계속 고민 중… 워홀 마무리해본 사람들은 출국 몇 주 전부터 중고로 팔 물건 정리했어?
댓글
1
이직각재는중Lv.11시간 전
출국일 모르면 마지막 근무일 기준으로 역산하는 게 낫지 않나. 날짜가 안 잡힌 상태라도 지금 안 쓰는 것부터 빼놓으면 나중에 손해 볼 게 없고. 중고는 파는 것보다 픽업 약속 잡는 데서 늘어지더라. 나도 원룸 옮길 때 당근으로 정리했는데 사겠다고 해놓고 안 나타난 사람 때문에 주말 하나를 통으로 날렸어. 그때부터 물건마다 이 날까지 안 나가면 그냥 버린다는 선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함. 캐나다로 바로 넘어갈 거면 그 선을 더 빡빡하게 잡아야 할 거고, 캐리어 두 개 넘는 짐은 다음 나라에서 계속 돈으로 바뀌는 쪽이라.
댓글
1출국일 모르면 마지막 근무일 기준으로 역산하는 게 낫지 않나. 날짜가 안 잡힌 상태라도 지금 안 쓰는 것부터 빼놓으면 나중에 손해 볼 게 없고. 중고는 파는 것보다 픽업 약속 잡는 데서 늘어지더라. 나도 원룸 옮길 때 당근으로 정리했는데 사겠다고 해놓고 안 나타난 사람 때문에 주말 하나를 통으로 날렸어. 그때부터 물건마다 이 날까지 안 나가면 그냥 버린다는 선을 먼저 정해두고 시작함. 캐나다로 바로 넘어갈 거면 그 선을 더 빡빡하게 잡아야 할 거고, 캐리어 두 개 넘는 짐은 다음 나라에서 계속 돈으로 바뀌는 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