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추석 기차표 예매날에 회사에서 몰래 눌러본 분 계신가요

퇴근길버스Lv.215
광고

사무실이 9시 반부터 정신없는 편이라 예매 열리는 시간에 자리에서 폰만 붙잡고 있기가 좀 눈치보여요. 작년엔 화장실 갔다가 대기 순번 몇만 번 뜬 거 보고 그냥 포기했고요. 올해는 부모님 모시고 내려가야 해서 좌석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예매날 그 시간대를 어떻게 넘기시나요.

댓글

1
5월엔종소세Lv.1

회사 자리에서 몰래 누르기보다 오전 7시에 집에서 접속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코레일 공식 안내상 일반 예매는 9월 7~11일 노선별로 오전 7시에 열려요(https://info.korail.com/info/selectBbsNttView.do?bbsNo=199&key=911&nttNo=27180). 저희 사무실도 오전 업무가 몰리면 화장실에서 대기 화면 붙들고 있기는 어렵더라고요. 전날 회원번호와 9자리 이상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희망 열차를 2~3개 적어둔 뒤, 예매일만 출근 준비를 조금 앞당기는 편이 낫습니다. 대기 화면을 벗어나면 순번이 다시 잡힐 수 있어서 작년처럼 중간에 자리를 옮기는 방식은 피하셔야 해요.

이전목록
다음

지금 뜨는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