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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무비자 30일 축소돼도 한국 여권은 90일

한달살기중독Lv.122시간 전8

한국 일반여권은 태국 무비자 90일 그대로다. 30일로 줄어든다는 얘기가 도는 건 태국이 여러 나라에 주던 일반 무비자 쪽이고, 한국은 사증면제협정이 따로 있어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태국 페이지에도 90일 협정으로 올라와 있다.

태국 입국 전 확인할 세 가지

다만 주한 태국대사관 영문 안내는 한국 여권을 관광 목적 사증면제 60일, 한 번 입국에 최대 90일까지 연장으로 적어놨다. 우리 쪽은 협정 90일, 태국 쪽 페이지는 60일부터 시작인 셈이라 안내가 갈린다. 60일 넘겨 머물 계획이면 항공권 끊기 전에 양쪽 다 열어보는 게 맞다. 나도 매번 결제 직전에 한 번 보고 감.

미리 해두려 해도 안 되는 TDAC

2025년 5월 1일부터 태국 들어가는 모든 외국인이 디지털 입국카드를 써야 하는데, 여권 갱신처럼 몇 달 전에 끝내두는 게 아니다. 열리는 창이 짧아서 출발 직전에 다시 챙겨야 하는 항목.

  • TDAC: 입국하는 날 포함 입국 전 3일 이내 작성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미만이면 입국 거부될 수 있음
  • 귀국 항공권: 없으면 심사관 판단으로 거부될 수 있음

확인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태국 안전정보주한 태국대사관 사증면제 안내에서. 유럽 쪽은 ETIAS 현황 따로 정리해뒀고.

일단 여권부터 펴서 만료일 확인. 6개월 안 남았으면 항공권보다 그게 먼저다.

댓글

4
3교대2년차Lv.28시간 전

귀국 항공권 없으면 거부될 수 있다는 줄이 제일 무섭네. 나는 스케줄 나오기 전에 편도만 끊어두는 버릇 있는데 이건 못 하겠는데

tokki06Lv.19시간 전

60일 안 넘겨도 TDAC은 무조건 써야 하는 거죠?

아버지폰바꿔드림Lv.112시간 전

부모님 여행 서류 대신 챙길 때 안내가 두 군데로 갈리면 내가 읽어도 헷갈리더라. 60일 넘길 일정이면 외교부랑 대사관 화면 둘 다 캡처해서 가족 단톡에 보내둘 듯. 말로 알려주면 출발할 때 또 찾게 되는데

자취9년차Lv.121시간 전

출발 3일 전부터라는 TDAC 조건이 제일 쓸모 있네요. 미리 해두는 항목이랑 같이 묶어놨다가 못 챙기는 게 딱 저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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