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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풍 정전 때 냉장고 음식 몇 시간까지 괜찮을까

오늘도라면Lv.112시간 전8

정전되면 냉장고 문부터 닫아두는 게 우선. 문을 열지 않았다면 냉장실은 약 4시간, 냉동실은 가득 찬 경우 약 48시간, 반 정도 찼다면 약 24시간이 기준이다.

정전 직후 할 일

정전된 시각을 적어두고 냉장고와 냉동실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열지 말자. 식약처도 집중호우 등으로 정전됐을 때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문을 자주 열지 말라고 안내한다.

정전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으면 얼음이나 냉동 젤팩을 넣은 아이스박스로 냉장 식품을 옮길 준비. 평소 냉동실 식품을 모아두고 얼린 물이나 젤팩을 준비하는 방법도 FoodSafety.gov 재난 식품안전 안내에 나와 있다.

냉장실과 냉동실 판단 기준

  • 냉장실 4시간 이내 - 문을 계속 닫아둔 조건에서 냉기가 유지되는 기준
  • 냉장실 4시간 이후 - 육류, 생선, 달걀, 우유, 남은 음식 같은 냉장 부패성 식품은 폐기
  • 냉동실 48시간 - 식품이 가득 차 있고 문을 닫아둔 경우
  • 냉동실 24시간 - 식품이 절반 정도 차 있고 문을 닫아둔 경우

냉동식품은 전기가 돌아왔을 때 얼음 결정이 남아 있거나 식품 온도가 4℃ 이하면 다시 얼리거나 조리할 수 있다. 품질은 떨어질 수 있음. 음식별 판단표는 FoodSafety.gov 정전 식품안전표 참고.

냄새만 믿으면 안 됨

괜찮아 보인다고 맛을 봐서 확인하지 말고 식품마다 상태를 따로 봐야 한다. 한국 식약처 안내도 정전이 길어져 변질이 의심되면 즉시 폐기하라고 되어 있다.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도 폐기 대상. 식약처 집중호우 식품안전 안내

일단 냉동실 구석 아이스팩부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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