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사과·배 선물세트는 따로 냉장 보관
늦더위가 남은 때 사과·배 혼합 상자를 받으면, 상자째 두기보다 바로 열어볼 때입니다.
상자를 열고 나눌 순서
- 사과: 배·포도·단감·키위·잎채소와 따로.
- 남은 과일: 한 알씩 종이행주로 감싼 뒤 투명 비닐이나 랩으로 한 번 더.
- 씻은 과일: 씻지 않은 과일과 섞지 않기.
사과는 에틸렌을 많이 내 주변 과일과 채소의 숙성을 재촉할 수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은 사과·배·포도·단감이 0도 전후 저온에 강해 김치냉장고 보관이 알맞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만 구매 시점과 과일 상태, 집의 저장 환경에 따라 차이는 날 수 있습니다.
보관 근거는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와 기장군 농업기술센터 자료, 세척 여부 구분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했습니다.
상자가 들어오면 바닥 완충재까지 먼저 걷어볼 일입니다.
댓글
1자취방 냉장고가 작아서 선물세트는 상자째 두곤 했는데, 이번엔 받자마자 사과부터 따로 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