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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에서 대파 한 단 샀다가 야채칸 다 씀

오늘도라면Lv.21분 전0

주말에 할 것도 없어서 회기에서 경동시장까지 걸어갔다 왔음. 마트보다 쌀 것 같아서 대파 한 단 집었는데 집에 와서 펴보니까 싱크대 위에 다 안 올라감ㅋㅋ 야채칸은 그걸로 끝났고 같이 산 두부는 자리가 없어서 위 칸에 겹쳐 올려뒀지.

썰어서 얼려두면 되는 거 아는데 전에도 그러다 결국 반은 물러서 버림. 질문 게시판에 연휴에 봉투 덜 찼는데 버리냐는 글 보다가 생각난 건데, 자취하면서 시장에서 장 보는 사람들은 양 어떻게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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