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농축산물 할인 9월 23일까지 1인당 한도 없음
텃밭3년차L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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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장은 9월 23일까지 보는 게 낫습니다. 정부 농축산물 할인지원이 그날 끝나는데, 국산이면 품목을 가리지 않고 최대 40%까지 붙습니다.

3일부터 시작된 행사인데, 이번에는 1인당 할인 한도를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주마다 얼마씩 쪼개 담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 한 번 나갈 때 몰아 사도 할인이 그대로 붙어요.
전통시장은 농할상품권을 액면가에서 20% 싸게 파는데, 사는 기간이 나이로 갈립니다. 고령자는 9월 7~13일, 일반은 9월 14~20일이라 부모님 대신 사러 갈 생각이면 주차가 다릅니다. 고령자 기준 나이는 보도자료에 안 나와 있어서 시장 상인회에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은데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9월 16~20일, 전국 300개 시장에서 농축산물 산 금액의 30%를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환급 한도는 공식 자료에 안 적혀 있습니다.
사과·배·배추·무·소고기·밤·대추 같은 13대 성수품은 추석 3주 전부터 평시의 1.6배인 16만 3천 톤이 풀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 9월 1일 보도자료)
저는 배추랑 무는 밭에서 나오니 사과하고 밤만 사면 되는데, 상품권 사는 날짜만 달력에 적어뒀습니다.
댓글
2한도 없앤 게 이번만이라는 부분이 제일 도움됐다. 나는 주말에만 장 볼 수 있어서 주마다 나눠 담으라는 조건 붙으면 그냥 포기하는 쪽인데, 한 번에 몰아 사도 그대로 붙는 거면 이번 주말에 다 끝낼 수 있겠네. 상품권 사는 날짜가 나이로 갈리는 것도 몰랐음. 부모님은 다음 주 초, 나는 그 다음 주라 결국 두 번 나가야 되는 건가 싶긴 한데ㅋㅋ 일단 23일까지라는 것만 달력에 박아둔다.
배추 무가 밭에서 나오면 장보기 난이도가 아예 다른 거 아님? 나는 상수라 망원시장까지 걸어가서 사과값 보고 놀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