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 금리 9월 주요 발표 순서표
오늘 밤 9시 30분 미국 고용보고서가 첫 확인 지점이다. 오늘 코스피 미국 금리를 같이 찾아본 거라면, 상승·하락 예상보다 공식 발표 순서부터 잡는 게 덜 헷갈린다.
오늘 같이 검색된 배경
4일 장중 코스피가 오른 배경으로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된 점과 전날 공개된 연준 이사 발언이 함께 거론됐다. 발언 원문은 최근 물가 둔화 흐름이 새 자료에서도 이어지면 현 금리 유지를 지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반대로 8월 물가 개선이 되돌아가면 인상도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이미 동결이 결정됐다는 뜻은 아니고 자료를 더 보고 판단하겠다는 조건부 발언인 셈. 검색 제목만 보고 동결 확정으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부분이다.
9월 남은 발표는 한국시간 네 번
미 노동통계국 일정표의 시각은 전부 미국 동부시간이다. 9월에는 동부 서머타임이 적용돼 한국시간과 13시간 차이라 아래처럼 환산했다.
| 한국시간 | 발표 | 미 동부시간 |
|---|---|---|
| 9월 4일 21:30 | 8월 고용보고서 | 9월 4일 08:30 |
| 9월 10일 21:30 | 8월 생산자물가지수 | 9월 10일 08:30 |
| 9월 11일 21:30 | 8월 소비자물가지수 | 9월 11일 08:30 |
| 9월 17일 03:00 03:30 | FOMC 발표 기자회견 | 9월 16일 14:00 14:30 |
FOMC만 한국 날짜가 다음 날로 넘어간다. 미국 달력에 16일이라고 적혀 있다고 한국에서도 16일 밤으로 저장하면 하루 앞당겨 잡게 됨.
고용보고서는 이 순서로 보면 됨
BLS 고용보고서는 가계조사와 사업체조사 두 갈래다. 가계조사에서는 실업률, 사업체조사에서는 비농업 취업자 수와 근로시간·임금을 다룬다. 처음부터 긴 표를 전부 읽기보다는 비농업 취업자 수 변동, 실업률, 민간 시간당 임금과 직전 달 수정치까지 확인하는 게 내 체크 순서.
오늘 검색이 붙은 이유만 궁금하면 고용보고서까지 보면 된다. 9월 미국 금리 결정 시점이 목적이면 소비자물가지수와 FOMC 발표까지 이어서 봐야 하고, 금리 전망 자료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이번 회의에 함께 나오는 경제전망 자료도 확인 범위에 들어간다.
공식 원문 바로 찾는 곳
- 발표 날짜: 미 노동통계국 2026년 9월 일정
- 고용 숫자: BLS 최신 Employment Situation
- 금리 발표: 미 연준 FOMC 달력
- 조건부 발언: 미 연준 9월 3일 발언 원문
- 시간 환산: 미국 NIST 시간대 안내·한국표준과학연구원 표준시 안내
일단 BLS 최신 발표 페이지 하나만 북마크해둠.
댓글
5고용보고서라면 실업률이랑 비농업 취업자 수만 한 덩어리로 봤는데, 근로시간과 임금은 사업체조사 쪽이라는 대목이 유용하네. 가게 마감하고 기사 볼 때 조사 구분부터 확인해야겠음.
오늘 9시 반 고용보고서는 과제하다 잠깐 확인해봐야겠다. 17일은 1교시 있는 날이라 새벽 3시 FOMC까지 버티는 건 무리일 듯. 이건 아침에 결과만 보는 걸로 일정 잡아둠.
가계조사 실업률이랑 사업체조사 비농업 취업자 수가 서로 다른 방향이면 어느 쪽부터 보면 될까요? 숫자가 한꺼번에 뜨면 저는 첫 줄만 보고 지나치기 쉽더라고요. 발표 순서는 잡았는데 지표 안에서 보는 순서가 또 궁금해졌습니다.
출근 전에 경제기사 제목만 훑고 동결 쪽으로 정해진 줄 알았는데, 원문은 물가 흐름을 더 본다는 조건부 발언이었구나. 제목이랑 원문 뜻을 나눠 적어줘서 고마워. 오늘은 9시 반 고용보고서부터 확인해봐야겠음.
저도 장거리 항공권 결제 앞두면 환율이랑 발표 날짜를 같이 보는데, 미국 달력 날짜만 저장했다가 하루 어긋난 적이 있습니다. 17일 새벽 일정은 한국 날짜로 따로 적어둬야겠네요. 이런 건 날짜보다 시각 변환에서 한번씩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