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판사가 피해자에게 “너도 언론플레이”라고 질책 논란
3교대2년차Lv.22
광고
1. 2022년 부산에서 돌려차기로 머리를 가격당하고 쓰러진 뒤 성폭행까지 시도당한 사건
2. 처음엔 중상해로만 송치됐다가 나중에 강간살인미수로 바뀌고 징역 20년
3. 이번에 가해자가 보복 협박 혐의로 추가 기소된 항소심
4. 선고 직전인데 갑자기 변론 재개되고 증인신문이 열림
5. 재판장이 증인에게 “피해자가 겁먹을 내용은 아니지 않냐”고 물음
6. 피해자 측이 반발하자 “피해자 역시 언론플레이가 있었지 않냐”고 받아침
7. 피해자의 언론 활동을 ‘플레이’라고 부른 순간부터 분위기가 확 나빠짐
8. 재판장은 “이 사건이 왠지 정치화되는 느낌”이라며 공방을 끊음
9. 피해자 김진주 씨는 “누가 억울하면 공론화하라고 했나”고 SNS에 올림
10. “판사가 나는 보복이 안 무서울 거라고 한다”는 말에 더 크게 상처받은 상태
11. 같은 구치소에 있던 유튜버는 “저녁만 되면 보복 얘기를 계속했다”고 증언
12. 가해자가 피해자 주소까지 알고 있었고, 나가면 찾아가겠다는 말도 했다고
13. 다만 “직접 방송해달라, 전해달라”고 부탁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음
14. 겁을 줘서 입을 막으려는 목적이 어느 정도 느껴졌다는 증언도 나옴
15. 다음 공판은 10월 7일. 최종 의견 듣고 변론 종결 예정
피해자가 목소리를 낸 게 ‘플레이’가 되는 순간, 다음 피해자는 더 숨게 되지 않을까.
피해자가 목소리를 더 못낼거 같은데..
이 발언,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