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어컨 보관 전 청소 방법, 삼성 자동건조 30~120분·LG 송풍 1시간
unboxing_kimLv.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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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지막 냉방이 끝나면 바로 전원을 빼지 말고 내부 건조부터 해야 합니다. 삼성은 자동건조 기능 30분~120분, LG는 송풍·공기청정 1시간 이상을 안내하고 있어 제품 설명서 기준으로 맞추는 게 안전하겠네요.
2026년 9월 5일(토) 07시 갱신: 삼성전자서비스 안내문이 8월 28일자로 바뀌어 기존 "송풍 3~4시간"과 먼지거름필터 "12시간 이상 건조" 표기가 빠졌습니다. 지금은 자동건조 기능 30분~120분 기준.
브랜드별 내부 건조 시간
- 삼성 에어컨: 자동건조 기능 실행, 기능 종류에 따라 30분~120분 동작. 2018년 이후 출시 제품은 스마트 냉방세척 또는 워시클린 기능 이용
- LG 에어컨: 창문을 열고 송풍 또는 단독 공기청정 운전으로 1시간 이상 건조
같은 에어컨이라도 권장 방식이 꽤 다릅니다. 삼성 쪽은 시간을 직접 재는 안내에서 리모컨 기능을 돌리는 안내로 정리된 셈이네요. 타이머부터 무조건 1시간으로 잡기보다는 리모컨의 자동건조 기능과 모델 설명서를 먼저 보는 순서.
필터는 전부 물세척하면 안 됩니다
LG 기준 극세 필터는 청소기나 부드러운 솔로 먼지를 없애고, 오염이 심하면 중성세제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반면 초미세 미니·스모그 탈취·초미세 플러스 필터는 물세척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삼성은 먼지거름필터를 분리해 씻은 뒤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하도록 안내합니다. PM1.0 전기집진기 필터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약 30분 담갔다가 헹구는 방식으로 따로 나와 있어서, 필터 이름부터 확인하는 게 핵심이죠.
마지막으로 챙길 것
- 필터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건조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 플러그를 빼거나 전용 차단기 내리기
- 리모컨 건전지를 분리해 누액 방지
- 실외기 덮개는 통풍되는 제품으로. 비닐로 완전히 밀폐하면 습기 때문에 오히려 고장 위험
- 창호형·이동식 LG 에어컨은 응축수 배출까지 확인
늦더위 때문에 더 사용할 집은 지금 전원을 차단할 필요 없습니다.
댓글
4창호형은 응축수 빼는 순서도 따로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분리할 때 바닥에 쏟을까 봐 그 단계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창틀 아래에 큰 수건부터 깔아둘 생각입니다.
판교 퇴근길만 걸어도 아직 냉방 끝낼 타이밍은 아닌데. 시즌 끝나면 리모컨 건전지 빼는 걸 늘 까먹었음. 이번엔 차단기 내릴 때 같이 빼놔야겠다.
주말에 필터 이름부터 보고 씻어야겠다
삼성 자동청소 건조 기능 쓰면 3~4시간 송풍은 따로 안 돌려도 되는 건가?